작사 하나타바P 작곡 시그널P !!
연인을 남겨두고 죽어버린 여자의 노래...인 것 같았는데
제목이 카운트다운이니 '죽어가는' 것 같기도 하네요
노래도 비장하고 좋다ㅠ..ㅠ



가사 :: KANRO(http://kanro.tistory.com/)

「空が見えるこの場所がスキ」と君は言った
「소라가 미에루 코노 바쇼가 스키」토 키미와 잇타
「하늘을 볼 수 있는 이 장소가 좋아」라고 네가 말했어
『たとえば君の背中にも、
『타토에바 키미노 세나카니모
『만약 네 등에도
白い羽根が付いてたらどこでも行けたのに』
시로이 하네가 츠이테타라 도코데모 이케타노니』
하얀 날개가 있었다면 어디든지 갈 수 있었을텐데』
君はちょっと困って笑った
키미와 춋토 코맛테 와랏타
너는 조금 곤란한듯 웃었지

つかまえてくれるなら ラクになるのに
츠카마에테 쿠레루나라 라쿠니 나루노니
붙잡아 준다면 편해질 수 있을텐데
助けてよ 背を向けてすぐあとに襲う この寂しさ
타스케테요 세오 무케테 스구 아토니 오소우 코노 사비시사
도와줘 등을 돌리자마자 덮쳐오는 이 외로움

『愛して』と叫ぶほどに 失われていく何か
『아이시테』토 사케부 호도니 우시나와레테 이쿠 나니카
『사랑해줘』라 외칠 수록 잃어가는 무언가
それがどうしてもこわくて、ここから動けない
소레가 도우시테모 코와쿠테 코코카라 우고케나이
그게 너무나도 무서워서 여기서 움직일 수 없어
僕を形作るのは 君が向けるその視線
보쿠오 카타치즈쿠루노와 키미가 무케루 소노 시센
나를 만드는 것은 네가 건내는 그 시선
触れなくても感じている 確かな君の体温(ぬくもり)
후레나쿠테모 칸지테이루 타시카나 키미노 누쿠모리
닿지않아도 느낄 수 있어 선명한 너의 온기

いつか夢に見た道を キミと歩いている
이츠카 유메니 미타 미치오 키미토 아루이테이루
언젠가 꿈에서 본 길을 너와 걷고 있어
これは僕が望んだこと?
코레와 보쿠가 노존다 코토
이건 내가 원한 것일까?

わからない 思い出せない 心地いいだけ
와카라나이 오모이다세나이 코코치이이다케
모르겠어 기억나지 않아 그저 편안할뿐
委ねたい 君のすべてと永久(とわ)にひとつに溶け合いたい
유다네타이 키미노 스베테토 토와니 히토츠니 토케아이타이
함께 하고싶어 너의 모든 것과 영원히 하나로 녹아버리고 싶어

この願いが叶うなら 望みが果たされたとき
코노 네가이가 카나우나라 노조미가 하타사레타토키
이 마음이 이루어진다면 소망이 달성되었을 때
僕はその場に崩れ落ちて 涙するでしょう
보쿠와 소노 바니 쿠즈레오치테 나미다스루 데쇼우
나는 그 자리에서 무너져서 눈물을 흘리겠지
相反するこの心 少しずつ蝕んでく
소우한스루 코노 코코로 스코시즈츠 무시반데쿠
상반되는 마음이 조금씩 상해가
鐘が鳴るまでは あとどれくらい残されてるの?
카네가 나루마데와 아토 도레쿠라이 노코사레테루노
종이 울릴때까지 앞으로 얼마나 남은걸까?

『愛して』と叫ぶほどに 失われていく何か
『아이시테』토 사케부 호도니 우시나와레테 이쿠 나니카
『사랑해줘』라 외칠 수록 잃어가는 무언가
それがどうしてもこわくて、ここから動けない
소레가 도우시테모 코와쿠테 코코카라 우고케나이
그게 너무나도 무서워서 여기서 움직일 수 없어
白い雪が降り積り 僕らを隠してゆくね
시로이 유키가 후리츠모리 보쿠라오 카쿠시테유쿠네
하얀 눈이 내리고 쌓여 우리들을 가려줘
このままここで静かに終わりを迎えようか?
코노 마마 코코데 시즈카니 오와리오 무카에요우카
이대로 여기서 조용히 끝을 기다릴까?

君が見せた微笑みに 僕はようやく気づいた
키미가 미세타 호호에미니 보쿠와 요우야쿠 키즈이타
네가 보여준 미소에 이제서야 깨달았어
守るべきものは傷だらけの心じゃなくて
마모루 베키 모노와 키즈다라케노 코코로쟈나쿠테
지켜야 하는 것은 상처받은 마음이 아니라는 걸
白い雪はやがて溶け 君も立ち上がるだろう
시로이 유키와 야가테 토케 키미모 타치아가루 다로우
하얀 눈은 결국 녹아서 너는 일어서게 되겠지
僕はこれからも君の幸せを希(こいねが)うだろう
보쿠와 코레카라모 키미노 시아와세오 코이네가우 다로우
그리고 나는 앞으로도 너의 행복을 간절히 바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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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AN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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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쿠 목소리치곤 중후한 것 같아서 조교나름이겠거니 싶었더니
보컬로이드3 였어요, CV는 Lia ~~!

진의 전작인 카게로우데이즈는 화제가 된만큼의 흥미는 못느꼈는데
이번작은 인트로부터 심상치않더니만 구미가 팍팍 당기네요
여전히 시간장난을 쳐둬서 이게 먼소리요...하는게 있었지만
간만에 뒷얘기가 너무 궁금한 노래네요
너무 신나서 소설 쓰듯 써봤습니다



가사 :: KANRO(http://kanro.tistory.com/)

その日は随分と平凡で
소노히와 즈이분토 헤이본데
그 날은 참 평범하고
当たり障りない一日だった
아타리사와리나이 이치니치닷타
별 볼일 없는 하루였다
暇つぶしに聞いてたラジオから
히마츠부시니 키이테타 라지오카라
심심풀이로 듣고 있던 라디오에서
あの話が流れだすまでは
아노 하나시가 나가레다스 마데와
그 이야기가 흘러나오기 전까지는.

非常に残念なことですが
히죠우니 잔넨나 코토데스가
너무나도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本日地球は終わります と
혼지츠 치큐우와 오와리마스 토
오늘로부터 지구는 끝납니다 라며
どこかの国の大統領が
도코카노 쿠니노 다이토우료우가
다른 나라의 대통령이
泣きながら話をするまでは
나키나가라 하나시오 스루마데와
우는 얼굴로 말을 하기 전까지는.

窓の外は大きな鳥たちが
마도노 소토와 오오키나 토리타치가
창문 밖에는 커다란 새들이
空覆い尽くしてく渋滞中
소라오오이츠쿠시테쿠 쥬우타이츄우
하늘을 뒤덮으며 정체중이다
三日月を飲み込んで
미카즈키오 노미콘데
그들은 초승달을 삼키며
どこかへと向かってる
도코카에토 무캇테루
어딘가로 향하고 있었다

やりかけてたゲームはノーセーブ
야리카케타 게무와 노세부
하고 있던 게임은 저장하지 않았다
机にほぼ手付かず参考書
츠쿠에니 호보 테츠카즈 산코쇼
책상에는 거의 손대지 않은 참고서가 있다
震える身体をいなすように
후루에루 카라다오 이나스요우니
나는 떨리는 몸을 진정시키기 위해
すぐにヘッドフォンをした
스구니 헷도폰오 시타
곧바로 헤드폰을 찾았다

不明なアーティスト項目の
후메이나 아티스토 코우모쿠노
이름 불명의 아티스트 항목에
タイトル不明のナンバーが
타이토루 후메이노 난바가
제목 불명의 숫자가 뜬 순간
途端に耳元流れだした
토탄니 미미모토 나가레다시타
귓전에서 흘러나온 한마디
「生き残りたいでしょう?」
「이키 노코리 타이데쇼우」
「살아 남고 싶지?」

蠢きだす世界会場を
우고메키다스 세카이 카이죠오
꿈틀거리는 세상 곳곳에서
波打つように揺れる摩天楼
나미우츠요우니 유레루 마텐로우
물결치듯 흔들리는 마천루
紛れもないこの声はどう聞いても
마기레모 나이 코노 코에와 도우 키이테모
의심할 필요도 없이 이 목소리는
聞き飽きた自分の声だ
키키아키타 지분노 코에다
하도 들어 싫증 난 내 목소리다

「あの丘を越えたら20秒で
「아노 오카오 코에타라 니쥬우뵤우데
「저 언덕을 넘으면 20초만에
その意味を嫌でも知ることになるよ
소노 이미오 이야데모 시루코토니 나루요
그 의미를 알기 싫어도 알게될거야
疑わないで耳を澄ませたら 20秒先へ」
우타가와나이데 미미오 스마세타라 니쥬우뵤우 사키에」
의심 하지마라, 귀를 귀울이고 20초를 향해 가라」

交差点は当然大渋滞
코우사텐와 토우젠 다이쥬우타이
교차점은 당연히 꽉 막혀있었다
もう老若男女は関係ない
모우 로우냐쿠난뇨와 칸케이나이
더이상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았다
怒号やら赤ん坊の泣き声で
도고우야라 아칸보노 나키고에데
고함소리는 아기의 울음소리에
埋まってく
우맛테쿠
묻혀간다

暴れだす人 泣き出す少女
아바레다스 히토 나키다스 쇼우죠
난동부리는 사람과 눈물을 흘리는 소녀
祈りだした神父を追い抜いて
이노리다시타 신푸오 오이누이테
기도를 하는 신부를 앞질렀다
ただ1人目指すのは逆方向
타다 히토리 메자스노와 갸쿠호우코우
단 한명만이 바라보는 역방향
あの丘の向こうへと
아노 오카노 무코우에토
저 언덕으로 가야만해

ヘッドフォンから依然声がして
헷도폰카라 이젠 코에가시테
헤드폰에서 전과 다름없는 목소리가 들렸다

「あと12分だよ」と告げる
「아토 쥬우니분다요」 토 츠게루
「12분 남았어」라고 말해준다
このまま全て消え去ってしまうなら
코노마마 스베테 키에삿테시마우나라
이대로 모든것이 사라지게된다면
もう術は無いだろう
모우 스베와 나이다로우
더이상은 방법이 없다

ざわめき出す悲鳴合唱を
자와메키다스 히메이 갓쇼우오
웅성이는 비명의 합창을 들으며
涙目になってかすめる10秒
나미다메니 낫테 카스메루 쥬우뵤우
눈물을 닦아내길 10초
疑いたいけど誰がどうやっても
우타가이타이케도 다레가 도우얏테모
의문을 가져보지만 누가 뭐라해도
終わらない 人類賛歌
오와라나이 진루이산카
끝나지 않을 듯한 인류의 찬가

「駆け抜けろ、もう残り1分だ」
「카케누케로 모우 노코리 잇푼다」
「달려라, 1분밖에 남지 않았어」
その言葉ももう聞こえない位に
소노 코토바모 모우 키코에나이 쿠라이니
목소리도 들리지 않을 정도였다
ただ目指していた丘の向こうは
타다 메자시테이타 오카노 무코우와
혼자만 목표로 한 언덕이
すぐ目の前に
스구 메노 마에니
바로 눈 앞에 펼쳐졌다

息も絶え絶えたどり着いたんだ
이키모 타에타에 타도리 츠이탄다
숨이 목 끝까지 찼지만 겨우 도착했다
空を映し出す壁の前に
소라오 우츠시다스 카베노 마에니
하늘을 비추는 벽 앞에 섰다
その向こう白衣の科学者たちは
소노 무코우 하쿠이노 카가쿠샤 타치와
그 건너편 백의의 과학자들이
「素晴らしい」と手を打った
「스바라시이」토 테오 웃타
「훌륭하다」라며 박수를 치자
疑うよ
우타가우요
의심이 태어났다

そこから見る街の風景は
소코카라 미루 마치노 후우케이와
언덕에서 보는 거리의 풍경은
まるで実験施設のようでさ
마루데 짓켄시세츠노 요우데사
마치 실험시설 같았다
「もう不必要だ」
「모우 후히츠요우다」
「이제 필요 없다」
科学者は片手間に爆弾を投げた
카가쿠샤와 카타테 마니 바쿠단오 나게타
과학자들은 바로 코 앞으로 폭탄을 던졌다

箱の中の小さな世界で
하코노 나카노 치이사나 세카이데
상자 속의 이런 작은 세계에서
今までずっと生きてきたんだなと
이마마데 즛토 이키테 키탄다나토
지금껏 줄곧 살아왔던건가
燃え尽きていく街だったモノを
모에츠키테이쿠 마치닷타모노오
불에 타 사라지는 거리였었던 그것들을
ただ、呆然と見る耳元で
타다 보우젠토 미루 미미모토데
그저 멍하게 쳐다보고 있는 내 귓가에
ヘッドフォンの向こうから
헷도폰노 무코우카라
헤드폰의 너머로 부터
「ごめんね」と声がした
「고멘네토」코에가시타
「미안하다」고 내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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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AN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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